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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루 평균 도로 교통량 1만6천 대…10년 연속 증가, 금요일 오후 4~5시 가장 붐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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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8. 06:03

지난해 하루 평균 도로 교통량 1만6천 대…10년 연속 증가, 금요일 오후 4~5시 가장 붐벼

간단 요약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와 함께 도로 교통량이 10년간 꾸준히 늘었습니다.

고속국도가 교통량의 73.6%를 차지하고, 주간 및 금요일에 집중됩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해 전국 도로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1만6416대로 전년보다 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동차 등록대수 역시 2651만5000대로 0.8% 늘어났으며, 도로 교통량은 최근 10년간 연평균 1.2%의 꾸준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3983개 지점에서 고속국도, 일반국도, 지방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도로 교통량 조사 결과를 8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도로 건설 계획 수립과 교통 수요 분석 등 다양한 정책 분야의 기초 자료로 활용됩니다. 도로 종류별로는 고속국도가 5만2888대로 전체 교통량의 73.6%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습니다. 차량 종류별로는 승용차가 1만2003대로 73.2%를 차지했고, 화물차와 버스가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수도권 제1순환선 노오지(JCT)에서 서운(JCT) 구간은 하루 평균 22만4238대로 고속국도 중 가장 많은 통행량을 기록했습니다. 일반국도에서는 77호선(자유로) 서울시계에서 장항IC 구간이 20만5815대로 최대치를 보였습니다. 교통량의 76.5%는 주간 시간대(오전 7시~오후 7시)에 집중되었으며, 요일별로는 금요일 교통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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