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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향해 총을 쐈다"…리애나 부부, LA 자택 총격사건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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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4. 06:07

"우리를 향해 총을 쐈다"…리애나 부부, LA 자택 총격사건 증언

간단 요약

총격범은 AR 15 소총을 든 35세 여성으로,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리애나 가족은 다행히 인명 피해 없이 무사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팝스타 리애나가 지난 3월 미국 자택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당시의 생생한 증언을 공개했습니다. 리애나는 트레일러에서 휴식 중 총격이 시작되자 남편 에이셉 라키를 바닥으로 밀치며 “우리를 향해 총을 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집 안에는 세 자녀와 리애나의 어머니 등 가족들이 있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13일(현지시간) 입수한 법원 문서를 토대로 리애나 부부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 자택 차고 진입로에 주차된 트레일러에서 총격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리애나는 10여 차례의 큰 금속성 소리를 들은 뒤 트레일러 앞 유리에 총탄 흔적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 현관문, 아이 방 외벽 등에서 총탄 자국을 발견했습니다. 35세 여성 이바나 리제트 오르티스가 AR 15 소총으로 20여 발을 발사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그는 체포 후 “나는 살인을 하려 한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검찰은 오르티스를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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