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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참사 없게" 퇴직 소방관 등 채용해 2100개 기업 화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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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4. 06:03

대구소방, "참사 없게" 퇴직 소방관 등 채용해 2100개 기업 화재 점검

간단 요약

10명의 퇴직 소방관과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단이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2100개 기업을 점검합니다.

노후 산업단지 내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같은 참사를 막기 위해 전국 최초로 운영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노후 산업단지 내 대형 화재를 막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안전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는 14명의 근로자 목숨을 앗아간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같은 참사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취지입니다. 총 3억 1327만원의 예산으로 운영되는 추진단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퇴직 소방관과 소방 관련 전문가 등 민간 운영요원 10명으로 꾸려졌습니다. 이들은 다음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산업단지를 직접 돌며 정밀 안전 컨설팅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대구 지역 산업단지 24곳 중 58%인 14곳이 조성된 지 20년 이상 된 노후 단지로 파악되었습니다. 최근 3년간 발생한 공장 화재 386건의 주요 원인은 기계적 요인(39.4%)과 전기적 요인(19.9%)으로 나타났습니다. 추진단은 현장을 방문해 소방, 건축, 전기 등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안전 컨설팅을 최우선으로 시행합니다. 컨설팅을 통한 개선 권고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소방관서의 화재안전조사를 거쳐 형사 입건, 과태료 부과, 조치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김정기 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은 이번 사업이 현장 중심의 재난 예방 활동으로 체질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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