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겪은 SK텔레콤과 인크루트 등 222건의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처분에 대한 이행 실태를 점검한 결과, 약 95%인 211건이 이행되거나 이행 계획이 제출되었습니다.
특히 지난해 유출 규모 1위였던 SK텔레콤은 이동통신망 내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식별 및 전수점검, 방화벽 정책 개선, 유심 인증키 및 중요 정보 암호화 등 안전조치를 강화했습니다.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가 개인정보 자산을 관리·감독하도록 조직도 재정비했습니다. 유출 규모 2위였던 인크루트 역시 추가 인증체계를 마련하고 비정상 트래픽 탐지 정책을 개선하는 등 보안을 강화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3년간 공공기관 집중관리시스템 전수점검도 마무리했습니다. 시정권고를 받은 38개 기관 중 33개 기관이 이행 또는 계획 제출을 완료했으며, 경찰청, 국민연금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등이 시스템 개선과 안전조치를 강화했습니다. 또한 네이버, 카카오, 쿠팡, 우아한형제들, 당근마켓 등 슈퍼앱 서비스 사업자들도 이용자 권리 강화를 위해 서비스별 탈퇴·삭제 및 개인정보 처리정지·삭제 요구 절차를 개선했습니다.
개인정보위는 이행 계획을 제출한 기관들에 대해 연말까지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입니다. 실질적인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이행 점검을 활성화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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