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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성현 광양시장 후보 고발…박성현 "민주당 오만한 낙인찍기, 광양시민 선택권 침해"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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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4. 12:28

민주당, 박성현 광양시장 후보 고발…박성현 "민주당 오만한 낙인찍기, 광양시민 선택권 침해" 반발

간단 요약

민주당은 박성현 후보를 불법 전화방 운영 및 금품 제공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박성현 측은 사법 판단 전 '범죄자 낙인찍기'라며 무죄추정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무소속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측이 후보직을 두고 강하게 대립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박성현 예비후보를 경선 과정에서의 부정선거운동 및 매수 혐의로 전남경찰청에 고발하고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박성현 후보가 불법 전화방 운영 및 금품 제공 혐의로 적발되어 자격 박탈이 결정되었음에도 무소속 출마를 강행하는 것은 광양시민과 당원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박성현 선거대책본부는 14일 성명서를 통해 민주당의 행위를 '정치적 선동'이자 '광양시민의 선택권 침해'라고 규정했습니다. 선대본부는 아직 사법적 판단이 내려지지 않은 사안을 빌미로 후보를 범죄자로 낙인찍고 사퇴를 압박하는 것은 헌법상 무죄추정의 원칙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처사라고 반박했습니다. 앞서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지난 8일 박성현 예비후보가 민주당 전남도당을 상대로 제기한 경선후보자명단통보금지가처분 신청인용했습니다. 재판부는 박성현 후보가 당내 경선후보자가 아니라는 취지의 정정 통보를 하라고 판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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