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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하므로 불이행

“한국의 쉰들러” 문형순 경찰서장 실화, 영화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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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4. 14:25

“한국의 쉰들러” 문형순 경찰서장 실화, 영화로 제작된다

간단 요약

제주 4·3 당시 수백 명의 주민을 구한 실화이며, 영화 제목은 ‘부당하므로 불이행’입니다.

문 서장은 예비검속자 처형 명령에 ‘부당하므로 불이행’이라 적어 반송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주 4·3 당시 주민 수백 명의 목숨을 구한 문형순 전 제주 모슬포경찰서장의 실화가 영화로 제작됩니다. 영화제작사 에이치필름은 ‘부당하므로 불이행’(가제)이라는 제목으로 영화를 만들고 있으며, 2028년 제주 4·3 80주년에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문 전 서장은 예비검속자 처형 명령에 ‘부당하므로 불이행’이라고 적어 반송하며 300여 명의 주민을 구한 인물입니다. 이러한 공로로 문형순은 ‘한국의 쉰들러’로 불리며, 2024년 5월 국립제주호국원에 안장되었습니다. 그는 일제강점기 광복군에서 항일무장 독립운동을 한 경력도 있습니다. 고훈 감독이 기획 및 각본을 맡은 이 영화는 참극을 막은 경찰의 시선으로 제주 4·3을 새롭게 조명합니다. 고혁진 대표는 이 영화가 경찰의 시선에서 바라본 4·3을 다루는 첫 시도라고 설명했습니다. ‘부당하므로 불이행’(가제)은 2024년 제주콘텐츠진흥원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제주 다양성영화제작지원작으로 선정되어 제작비를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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