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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 사외이사 전원, 석포제련소 방문해 "친환경·안전 경영 강화"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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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4. 16:59

영풍 사외이사 전원, 석포제련소 방문해 "친환경·안전 경영 강화" 현장 점검

간단 요약

사외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방문으로, 5400억원 투입된 인프라 개선 현황을 확인했습니다.

폐수무방류시스템(ZLD) 도입RMAP 인증 획득 등 구체적인 친환경 성과를 점검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영풍 사외이사 전원이 지난 14일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를 방문하여 친환경 조업 현황과 환경·안전 인프라를 점검했습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었으며, 이사회는 2019년 환경 개선 혁신 계획 수립 이후 지난해 말까지 약 5400억원을 투입한 공장 인프라 개선 현황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세계 제련소 최초로 도입된 폐수무방류시스템(ZLD)과 공장 외곽 2.5km 구간의 지하수 확산방지시설이 주요 친환경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영풍은 제련소 인근 낙동강 일대에서 멸종위기종인 수달과 산양이 관찰되는 등 환경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석포제련소는 지난 4월 글로벌 책임광물 협의체인 RMI로부터 RMAP 인증을 획득하며 런던금속거래소(LME) 적합 제련소로 등록되었습니다. 허성관 영풍 이사회 의장은 대규모 환경 투자와 ZLD 운영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회사의 환경 경영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임노규 석포제련소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 제련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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