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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감 선거, 도성훈·임병구·이대형 '3자 구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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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4. 17:01

인천교육감 선거, 도성훈·임병구·이대형 '3자 구도' 확정

간단 요약

진보 후보 단일화가 무산되어 도성훈·임병구(진보), 이대형(보수) 3파전으로 확정되었습니다.

각 후보는 교육 성과, 현장 소통, 진보 교육 비판 등을 내세워 경쟁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천시교육감 선거가 진보 후보 단일화 무산으로 도성훈, 임병구 진보 후보 2명과 이대형 보수 후보 1명의 3파전으로 치러집니다. 이는 2010년 교육감 직선제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후보 3명은 오늘(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선 레이스를 시작했습니다. 3선 교육감을 노리는 도성훈 후보는 오늘 후보 등록 후 8년간의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 교육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도성훈 후보는 원도심과 신도심 격차 해소 및 인공지능 시대 아이들의 성장을 이끌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맞서는 임병구 후보는 지난 7일 40여 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인천 민주 진보 교육감 추진위로부터 단독 후보로 추대됐습니다. 임병구 후보는 이번 선거가 인천 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일한 보수 후보인 이대형 후보는 지난 7일 보수 단일화 경선에서 연규원, 이현준 예비후보를 꺾고 중도보수 단일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이대형 후보는 후보 등록 후 지난 12년간 진보 교육이 부패와 무능으로 퇴행을 거듭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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