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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이어 PATA까지' 포항·경주 '듀얼 시티' 빛났다…한국인 최초 의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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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4. 17:46

'APEC 이어 PATA까지' 포항·경주 '듀얼 시티' 빛났다…한국인 최초 의장 선출

간단 요약

포항·경주는 APEC과 PATA 총회를 듀얼 시티로 성공적 운영했습니다.

이번 PATA 총회에서 오창희 회장이 한국인 최초 의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연차총회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포항과 경주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경북도, 포항시, 경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총회에는 세계 35개국 550여 명의 관광업계 대표 및 지도자가 참석하여 아시아·태평양 관광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공유했습니다. 특히 PATA 창립 75주년을 맞아 1979년 보문관광단지 개장을 기념한 PATA 워크숍 이후 47년 만에 같은 장소인 경주에서 다시 열려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번 총회는 첨단산업과 해양관광의 중심지인 포항과 역사·문화관광 도시인 경주를 연계한 듀얼 시티 방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포항에서는 청년 심포지엄과 산업 라운드 테이블이 열렸으며, 경주에서는 UN 및 WTTC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스마트 마이스, 디지털 관광 등의 주제로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주요 성과로는 오창희 세방여행 회장이 한국인 최초로 PATA 신임 의장에 선출된 것입니다. 오창희 신임 의장은 PATA 창립 75년 만에 한국인 최초 의장 선출에 대해 한국 관광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한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경북문화관광공사와 PATA는 경주 보문관광단지 물레방아 광장에 PATA 기념 작은 정원을 조성하고 제막식을 진행했습니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경북이 세계 관광 네트워크 중심부로 진입하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2027년 PATA 연차총회 개최지는 중국 싼야로 확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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