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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조기 대장암 80%는 수술 안해도 돼"…새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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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4. 18:18

삼성서울병원, "조기 대장암 80%는 수술 안해도 돼"…새 기준 제시

간단 요약

내시경 절제 후 추가 수술 필요한 환자를 가려내는 '복합병리점수'를 개발했습니다.

이 점수는 림프관·혈관 침범 등 5개 항목으로, 2점 미만 저위험군은 림프절 전이가 9.5%였습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연구팀이 조기 대장암 환자의 불필요한 수술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내시경 절제 후에도 추가 수술이 필요한 환자를 정확히 가려내는 '복합병리점수'를 개발했습니다. 김희철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장과 신정경 대장항문외과 교수 연구팀은 2004년부터 2024년까지 조기 대장암으로 내시경 절제술과 추가 수술을 받은 환자 1162명을 분석했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종양외과학회지' 최근호에 발표되었습니다. 연구팀은 림프관·혈관·신경 주위 침범 여부 등 5개 항목을 평가하여 복합병리점수를 부여했습니다. 5점 만점 기준으로 2점 이상이면 고위험군, 2점 미만이면 저위험군으로 분류됩니다. 저위험군(0~1점) 환자에서는 9.5%만이 림프절 전이가 확인되었으며, 고위험군에서는 33.5%에서 전이가 나타났습니다. 김희철 교수는 수술이 꼭 필요한 환자를 가려내 암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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