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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주차난' 직원 정기주차권 남발이 원인…주차장 85%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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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5. 08:26

인천공항 '주차난' 직원 정기주차권 남발이 원인…주차장 85% 차지

간단 요약

총 3만여 건의 정기주차권을 발급했으나 하루 평균 5천여 건만 사용되었습니다.

직원들은 연가 중이거나 점심시간에도 주차요금 혜택을 부당하게 받았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업무용 정기주차권을 과다하게 발급하여 공항 주차난을 가중했다는 사실이 국토교통부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국토교통부인천국제공항공사와 자회사 직원들의 공항 주차요금 면제 실태를 감사하여 이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공사가 발급한 유·무료 정기주차권은 총 3만1265건으로, 공항 주차 면적 3만6971면의 84.5%에 달했습니다. 그러나 하루 평균 사용 건수는 5134건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터미널 상주 근무자는 347명임에도 단기 주차장 정기권은 1289건 발급되었습니다. 지난해 공사와 자회사 직원들은 무료 정기주차권을 사용하여 1·2터미널 단기 주차요금 41억원을 면제받았습니다. 이는 공사 연간 단기주차장 수익 366억원의 11% 수준입니다. 국토부는 공사가 적정 발급 한도 없이 정기주차권을 무분별하게 남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직원들의 무료 정기주차권 사적 사용 정황도 적발되었습니다. 작년에만 개인 연가 중 1220건(1017명)의 정기주차권 사용으로 총 7900만원의 주차요금이 면제되었으며, 점심시간 터미널 내 음식점 이용을 위한 주차 의심 사례도 4302건(1233명)으로 520만원이 면제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공사에 정기주차권 관리 강화, 책임자 문책, 부정 사용자 징계, 부당 면제 요금 환수 등을 통보했습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직원 편의 위주 운영과 부정 사용을 심각한 도덕적 해이로 규정하며 개선안 마련과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지시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동아일보
20개의 댓글
best 1
2026.5.14 21:45
갈때마다 주차하기 힘들어서 헤매고 무거운 캐리어 끌고 힘들게 돌았는데 이런이유가 있었네요. 주객이 전도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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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4 21:55
범죄자가 대통령인 한국에서 이런 뉴스는 이제 놀랍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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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4 21:57
직원들은 대중교통이나 회사버스타고 출퇴근해야지 상식이 없는 인간들만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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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1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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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4 23:48
회전률과 사용률은 생각도 안하고 주차면수대비 정기권발행건수만 가지고 포화를 이야기하는게 말이 되나요? 무능한건지 편의주의로 감사를 하는건지. 전체이용면수 대비로 한정해서 시설 운영하는 곳은 프라이빗 사설주차장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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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4 23:38
공항주차장 10%를 공항근무자들이 쓰고는 있음. 정기권을 발급한것이 문제인건지 아니면 공항근무 공무원, 업체 직원들이 공항 주차장 쓰는 것 자체가 문제인지 생각해볼 일임. 만일 후자라면 공항근무자는 주차요금을 내더라도 주차장을 못쓰게 하자는 거라서 좀 다른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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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4 23:54
김해공항도 조사좀해봐라. 맨날 만차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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