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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 보호·시장안정 최우선" 강조, 감독체계 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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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5. 14:03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 보호·시장안정 최우선" 강조, 감독체계 손본다

간단 요약

사전 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로 전환하고 가계부채·부동산PF 등 위험요인을 관리합니다.

주주가치 중심 공시체계로 바꾸고 불공정거래 조사 역량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2026년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금융시장 안정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올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 생산적 금융포용금융을 지원하며 금융시장의 안정과 금융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전 예방적 금융소비자보호 체계 전환자본시장 투명성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한 감독 방향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되었습니다. 김욱배 소비자보호총괄 부원장보는 금융상품의 판매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소비자 보호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가계부채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위험 요인을 면밀히 관리하고 금융회사의 자금이 생산적 분야로 흘러가도록 유도할 방침입니다. 이승우 공시·조사 부원장보는 자본시장 분야에서 주주가치 중심 공시체계 전환, 불공정거래 조사·수사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금년도 자문위원은 총 92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소비자 관련 위원이 25명으로 전체의 27.2%를 차지해 학계·연구원, 금융계 위원과 같은 수준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금융소비자 의견을 보다 폭넓게 반영하려는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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