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특검, 김건희 '매관매직' 혐의 징역 7년 6개월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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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5. 16:39

[속보] 특검, 김건희 '매관매직' 혐의 징역 7년 6개월 구형

이 기사는 21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건희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특검이 징역 7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특검은 1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서 김 여사가 공직이나 공천을 대가로 귀금속, 고가 시계, 그림 등 총 3억 원 상당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으로부터 1억380만원 상당의 금품을, 서성빈 로봇개 사업가로부터 3990만원 상당의 바쉐론 콘스탄틴 손목시계를,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으로부터 265만원 상당의 금거북이와 세한도를 받은 혐의 등이 제기됐습니다. 특검은 이와 함께 이우환 화백 그림과 디올 가방 등을 몰수하고 5,636만여 원을 추징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 여사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 26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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