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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천주교회 신규 사제 10년 새 '반토막'…작년 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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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5. 17:17

한국 천주교회 신규 사제 10년 새 '반토막'…작년 77명

간단 요약

2015년 154명에서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셈입니다.

현재 활동 중인 사제는 5758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 천주교회의 신규 사제 수가 3년 연속 두 자릿수에 머물렀습니다. 작년에 새로 서품사제는 77명으로, 10년 전인 2015년 154명과 비교해 절반 수준입니다. 현재 활동 중인 사제는 5758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지난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 천주교회 사제 인명록(2026)’을 발표했습니다. 신규 사제 수는 2023년 88명, 2024년 90명에 이어 작년 77명을 기록하며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845년 성 김대건 신부가 한국인 최초로 사제품을 받은 이후 올해 3월 1일까지 누적 사제 수는 7178명입니다. 이 가운데 773명이 선종했으며, 현재 활동하는 한국인 사제는 5758명입니다. 활동 사제 중 16개 교구 소속이 4842명(84.1%)으로 가장 많습니다. 선교·수도회 소속 사제는 892명(15.5%), 교황청과 해외 교구 등에서 활동하는 사제는 23명(0.4%)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활동하는 사제 중 가장 수품 연도가 빠른 경우는 광주대교구장을 지낸 윤공희 대주교로 1950년에 사제품을 받았습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사제는 114명이며, 국적별로는 베트남 출신이 16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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