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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동남아 12개 공관과 '온라인 사기' 대응 공조 회의…캄보디아 경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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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5. 18:22

외교부, 동남아 12개 공관과 '온라인 사기' 대응 공조 회의…캄보디아 경험 공유

간단 요약

온라인 사기 등 초국가범죄의 지속적 발생지역 확대가 논의되었습니다.

캄보디아 '코리아 전담반' 경험 공유로 공관 간 공조 강화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외교부는 5월 15일 동남아시아 지역 12개 재외공관과 합동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온라인 사기(스캠) 등 초국가범죄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동남아 지역에서 우리 국민이 연루된 초국가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지역 범위가 넓어지는 상황에 대한 대책 마련이 중요하게 다뤄졌습니다. 특히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은 캄보디아 경찰청 내 '코리아 전담반'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향후 유사 상황 발생 시 공관 간의 공조 체계를 강화하는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외교부는 지난 6월 6일부터 8일까지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 대표가 동남아 3개국을 방문하여 한국인 연루 초국가범죄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스캠 범죄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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