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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중구,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여름철 집중호우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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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7. 14:43

용산구·중구,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여름철 집중호우 총력 대응"

간단 요약

두 구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로 운영합니다.

빗물받이 준설, 하수관로 정비 등 침수 예방 시설을 정비하고 취약 계층 대피를 지원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용산구와 중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습니다. 두 구는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합니다. 용산구와 중구 모두 상황총괄반, 구조구급반 등 총 13개 실무반을 구성하여 재난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현장 대응에 나섭니다. 중구는 기상 특보 발효 시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에 따라 재난 상황을 관리합니다. 각 구는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 정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용산구는 빗물받이 1만7200개소를 준설하고 하수관로 10km를 세정했으며, 중구는 하수관로 23km 구간과 빗물받이 2만4000개소 준설 작업을 추진합니다. 또한, 용산구는 맨홀 추락방지시설 2204개소를 정비했으며, 중구는 을지로3가역 일대 등 11개 구간을 대상으로 하수관로 개선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침수 취약 지역재난 취약 계층 보호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용산구는 저지대 가구 등 51세대에 돌봄공무원과 주민으로 구성된 동행파트너 54명을 연계하여 비상시 대피를 지원합니다. 중구는 침수 이력이 있거나 노인·장애인이 거주하는 38가구를 대상으로 돌봄 공무원과 동행 파트너를 지정했습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중구 관계자는 기후 위기로 인한 예측 불가능한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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