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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아래 첫 늪' 4500년의 신비 간직한 인제 대암산 용늪 생태탐방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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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7. 15:02

'하늘 아래 첫 늪' 4500년의 신비 간직한 인제 대암산 용늪 생태탐방 재개

간단 요약

국내 유일의 고층습원인 용늪은 4,500년 전 형성람사르 1호 습지입니다.

희귀 동식물 646종 서식하며, 10월까지 사전 예약제로 탐방 가능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유일의 고층습원인 인제 대암산 용늪 생태탐방이 지난 16일 재개되었습니다. 해발 1,280m에 위치한 대암산 용늪은 약 4,000~4,500년 전 형성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곳은 1997년 람사르 협약 제1호 습지로 등록되었고, 1999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북방계 식물과 희귀종 등 343종의 식물과 303종의 동물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의 산실입니다. 탐방은 10월 31일까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탐방 코스는 서흥리길과 가아리길 두 곳으로 나뉩니다. 서흥리길은 하루 120명, 가아리길은 하루 30명으로 인원이 제한됩니다. 서봉희 인제군 환경보호과장은 대암산 용늪이 전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생태 자산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번 탐방 재개를 통해 많은 분이 자연의 경이로움을 체험하고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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