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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수훈…칸과의 깊은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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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8. 00:27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수훈…칸과의 깊은 인연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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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 문화예술공로훈장인 코망되르를 수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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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은 5월 17일(현지시간) 칸 국제영화제 현장에서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 장관이 직접 수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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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현재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으로 활동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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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김정옥, 정명훈, 조수미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네 번째 코망되르 수훈자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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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은 수훈 소감에서 프랑스와의 깊은 인연을 언급하며 프랑스에서 영화를 찍는 것이 마지막 소원이라고 밝힘
박찬욱 감독과 프랑스, 그 특별한 인연의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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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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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칸 영화제 인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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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문화가 박찬욱 감독에게 미친 영향은?
leftTalking
문화예술공로훈장 코망되르란?
rightTalking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은 1957년 프랑스 문화부가 제정한 훈장으로, 예술과 문학 분야에서 탁월한 창작 활동을 펼치거나 프랑스 문화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됩니다. 이는 프랑스 문화 발전에 공헌한 전 세계 예술가들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입니다.
이 훈장은 슈발리에(Chevalier), 오피시에(Officier), 코망되르(Commandeur) 세 등급으로 나뉘며, 코망되르는 이 중 최고 등급에 해당합니다. 박찬욱 감독은 외국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인 코망되르를 수훈한 네 번째 한국인입니다.
leftTalking
박찬욱 감독의 칸 영화제 인연은?
rightTalking
박찬욱 감독은 2004년 영화 '올드보이'로 제57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으며 세계적인 거장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그는 이 수상을 자신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은 커다란 전환점이라고 회고하며, 칸과의 인연이 오늘날 심사위원장으로 다시 서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박쥐'(2009)로 심사위원상, '헤어질 결심'(2022)으로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칸 영화제와 깊은 인연을 맺어왔습니다. '깐느박'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그의 작품들은 칸 영화제에 꾸준히 초청되며 프랑스 영화계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leftTalking
프랑스 문화가 박찬욱 감독에게 미친 영향은?
rightTalking
박찬욱 감독은 어린 시절부터 프랑스 문화로부터 깊은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부모님 덕분에 가톨릭 신자가 되면서 프랑스와 가깝게 느꼈고, 줄리앙 뒤비비에 감독의 '나의 청춘 마리안느'와 같은 프랑스 영화들이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대학 시절에는 프랑스 68혁명과 사르트르를 비롯한 프랑스 실존주의에 심취했으며, 에밀 졸라와 오노레 드 발자크 같은 프랑스 작가들의 인간과 사회에 대한 냉정한 관찰과 분석이 자신의 예술 세계에 종합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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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한국일보
2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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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7 23:10
아주 많이 과대평가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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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7 15:53
더 좋은 감독도 많은데 굳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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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7 20:24
좌파는 좌파를 알아보는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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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1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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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8 00:15
대단하다.. 정말 작은 나라의 영화 감독이지만 세계 여러 나라의 국제 영화제에 초청되고 심지어 영화 전문가인 비평가들로 부터 큰 사랑을 받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이.. 이번에는 영화 종주국인 프랑스에서 문화훈장까지.. 대단합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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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7 23:20
받고도 남을 만한 자격이 이미 있었던 분입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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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8 00:02
한국영화에 컬러를 집어넣은 돋보이는 감독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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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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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7 21:00
영화계는 깡패, 마약, 잔인, 폭력 이따위 컨텐츠의 영화를 만들지 말라! 그 더러운 영화들이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악영향이 얼마나 큰지 진지하게 생각 해라. 창작이라는 미명하에 저지르는 감정 배설이 사회를 오염시키고 인성을 파괴 하는 최고의 민족문화 말살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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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7 21:33
한국 문화가 프랑스에서 대접을 받으면 기분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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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17 20:00
거만한 백상 패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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