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3위

#서울대학교

#논문 표절

#해임

제자 논문 11편 표절 서울대 교수, 법원 "고의적 반복, 해임 정당"

logo

뉴스보이

2026.05.18. 08:21

제자 논문 11편 표절 서울대 교수, 법원 "고의적 반복, 해임 정당"

간단 요약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A교수는 제자 논문 11편 표절로 두 차례 해임되었습니다.

법원은 A교수의 행위가 고의적 반복이며 해임이 정당하다고 최종 판결했습니다.

이 기사는 2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자인 대학원생의 논문을 표절한 의혹으로 해임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A 교수가 해임 처분 취소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 김준영 부장판사는 지난 3월 A 교수가 교원소청심사위원회의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A 교수는 2012년부터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정교수로 재직했으며, 2018년 자신이 지도한 대학원생 B씨 논문의 영문 초록과 일부 문장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A 교수가 2000년부터 2015년까지 작성한 문헌 12편 중 4편은 연구부정행위, 7편은 연구부적절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서울대는 2019년 A 교수의 해임을 의결했으나, 법원이 연구진실성위원회 구성상 문제를 이유로 해임 처분을 취소하며 징계가 한 차례 뒤집혔습니다. 이후 서울대는 재조사를 거쳐 2024년 A 교수를 다시 해임했습니다. A 교수는 이에 불복하여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 심사를 청구했으나 기각되었고, 다시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번 판결에서 A 교수의 행위가 고의적이거나 최소한 연구자로서 주의 의무를 현저히 위반한 것으로 연구윤리 위반 정도가 중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논문 문장 상당수가 비교 대상 논문 표현을 그대로 차용했고, 영문 초록은 절반 이상이 기존 논문과 매우 유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재판부는 대학교수는 학생 교육에 전심전력해야 하는 위치로 일반 직업인보다 더 높은 윤리 의식과 도덕성이 요구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A 교수의 연구 경력, 서울대 교수로서 학계에 미치는 영향, 연구부정행위의 반복성과 지속성 등을 고려할 때 해임 처분이 과도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중앙일보
20개의 댓글
best 1
2026.5.17 22:26
이런게 한둘일까...
thumb-up
33
thumb-down
0
best 2
2026.5.17 22:45
교신저자란 명목으로 강사와 제자들 논문 갈취해서 일 년에 수십 편 실적내고, 학교는 우수 교수로 상금 주고 ㅜㅜ 교수 권력으로 못된 짓만 하는 교수들이 널렸다. 교수는 정말 썩은 직업. 임용도 줄서기
thumb-up
30
thumb-down
0
best 3
2026.5.17 23:40
교수도 법적 파면인데 조작검사는 왜 파면이 안되나?
thumb-up
7
thumb-down
1
강원도민일보
11개의 댓글
best 1
2026.5.17 23:48
이게 과연 처음일까? 제대로 찾아보면 수두룩 하다
thumb-up
30
thumb-down
1
best 2
2026.5.18 00:52
2019년인데 아직도 최종결정을 안 내린거야? 이건 정말 법이 문제 있는거지 계속 이의신청해서 수명 연장을 하고 있는건데ㅋㅋㅋ
thumb-up
12
thumb-down
0
best 3
2026.5.17 23:39
스승이 제자 논문이나 빼았고 염치가없는세상이네
thumb-up
6
thumb-down
0
파이낸셜뉴스
6개의 댓글
best 1
2026.5.18 00:59
교수님아 표절한 제자에게 좀 배워야 겠다~ 모냐? 설대 교수가 모냥 빠지게..
thumb-up
4
thumb-down
0
best 2
2026.5.18 03:44
조국이 교수한거보면 말만 서울대인거지 교수임용 기준이 엉망이거나 좌파들이 지덜끼리 해먹고있는거지
thumb-up
1
thumb-down
0
best 3
2026.5.18 04:13
조구기 생각 난다 ㅋ
thumb-up
0
thumb-down
0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