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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방한객 81.7% 서울만 간다"…외래객 지방 분산 위해 '글로벌 관광특구' 2곳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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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18. 10:39

문체부, "방한객 81.7% 서울만 간다"…외래객 지방 분산 위해 '글로벌 관광특구' 2곳 키운다

간단 요약

잠재력 있는 전국 관광특구 2곳을 선정하여 2년간 총 30억 원을 지원합니다.

미래융합형과 지역자생형으로 구분하여 7월 중 평가 후 8월부터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수도권에 집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분산하기 위해 '글로벌 관광특구 육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문체부는 18일부터 오는 7월 6일까지 전국 관광특구를 대상으로 사업 참여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합니다. 이번 사업은 수도권과 자체 관광기금을 보유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관광특구 중 잠재력 있는 2곳을 선정하여 세계인이 찾는 관광 명소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관광특구 2곳에는 각각 2년간 총 3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됩니다. 공모는 관광산업 활성화 수준과 지역 자원 특성에 따라 '미래융합형'과 '지역자생형'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문체부는 공모 접수 후 7월 중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확정하고 8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입니다. 문체부 강정원 관광정책실장은 지난해 외래관광객 실태 조사에서 방한 외래객의 81.7%가 서울을 방문하는 등 지역 편중 현상이 여전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브랜드 개발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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