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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 의료계와 '의사과학자 전주기 육성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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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1. 08:56

보건산업진흥원, 의료계와 '의사과학자 전주기 육성 체계' 구축

간단 요약

의료계 4개 기관이 의대 교육부터 임상 현장 연구까지 전주기 육성을 추진합니다.

국내 1% 미만인 의사과학자가 연구에 몰입할 환경을 만들어 의료 혁신을 이끌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대한민국의학한림원, 대한의학회,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의사과학자 육성 정책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의대 교육부터 임상 현장 연구까지 연결하는 전주기 의사과학자 연구 생태계 구축에 착수하는 것입니다. 의사과학자는 환자 진료 경험을 연구로 연결하여 의료현장의 문제를 혁신 기술과 치료법으로 전환하는 핵심 인재입니다. 이번 협약은 의사과학자가 연구를 지속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 교육, 병원 내 연구 환경 전반을 함께 설계하는 정책 협력체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연구와 진료를 병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과 연구 환경, 체계적인 연구 교육 시스템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습니다. 이에 진흥원과 각 기관은 전문성을 기반으로 정책,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각 기관은 의사과학자 육성을 위한 법·제도 기반 현황을 분석하고 정책 수요를 발굴하며, 전공의 연구 환경 및 임상 현장 연구 생태계를 분석합니다. 또한 의과대학 교육 현장의 연구 역량을 진단하고 의대생 연구문화 확산에 참여합니다.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의사과학자의 연구 여정이 개인의 열정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과 생태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의사과학자는 매년 의대 졸업생의 1% 미만인 약 50명 안팎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복지부는 2019년부터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을 통해 학부부터 박사학위 취득까지 전주기 교육 과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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