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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임신부터 청소년까지 '생애주기 건강지원' 확대…생애 초기 건강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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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1. 09:12

고양시, 임신부터 청소년까지 '생애주기 건강지원' 확대…생애 초기 건강안전망 강화

간단 요약

난임 시술비 지원을 확대하고, 난자 동결 시술비도 지원합니다.

산후조리비 50만원을 고양페이로 지급하며,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 한도도 상향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기 고양시가 임신 준비부터 청소년기까지 이어지는 생애 초기 건강지원 정책을 확대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고양시는 최근 3년간 이어진 출생아 증가 흐름에 맞춰 임신·출산·영유아 건강관리 정책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 공중보건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시는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자를 지난해보다 200%, 난임 시술 지원은 25% 증가시켰으며, 출생아 수도 약 5% 늘었습니다. 난임 부부에게는 체외수정 최대 20회, 인공수정 최대 5회까지 시술비를 지원하고, 회당 최대 110만원까지 비용 부담을 덜어줍니다. 가임력 보존을 희망하는 여성에게는 난자 동결 시술비도 지원합니다. 출산 이후에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와 산후우울증 예방 상담을 병행하며, 산후조리비 50만원을 고양페이로 지급합니다. 미숙아 의료비는 최대 2000만원까지, 선천성이상아 의료비는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 한도를 상향했습니다. 신생아 난청 보청기 지원 연령도 만 12세 미만까지 확대했습니다. 아동·청소년 감염병 예방 정책도 확대되어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지원 연령은 14세 이하로 늘었습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대상에는 12세 남성 청소년도 새롭게 포함됐습니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지역 의료·복지 자원과 연계한 생애 초기 건강안전망 구축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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