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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습관이 자궁경부암 생존율 높여"…진단 전 운동량, 사망 위험 최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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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1. 09:56

"운동 습관이 자궁경부암 생존율 높여"…진단 전 운동량, 사망 위험 최대 43%↓

간단 요약

진단 전 초기 환자65세 이상 고령 환자에게 특히 효과적이었습니다.

고강도 운동 시 사망 위험이 36% 감소하고, 규칙적 운동 시 최대 38% 줄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자궁경부암 환자의 생존율이 진단 이전 신체활동 수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특히 암이 원발 부위에 국한된 초기 환자와 65세 이상 고령 환자에게서 이러한 연관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났습니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이유영, 서준형 교수와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공동 연구팀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은 여성 8833명을 분석했습니다. 분석 결과, 초기 환자군에서 고강도 운동을 수행한 경우 사망 위험이 36% 감소했으며,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가진 경우 최대 38%까지 줄었습니다. 또한 초기 환자군에서 신체활동량이 많을수록 사망 위험이 최대 43%까지 유의미하게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연구팀은 고령 환자일수록 평소 운동 습관이 암 진단 이후 예후에 더 크게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암이 국소 진행 또는 원격 전이 단계인 경우와 65세 미만의 젊은 환자군에서는 신체활동과 사망률 간 유의한 연관성이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부인암학회지 최신호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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