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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상에 '킥보드 없는 거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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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1. 11:23

서울시, 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상에 '킥보드 없는 거리' 선정

간단 요약

이 정책은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와 서초구 반포 학원가에 도입되었습니다.

경찰과 자치구 설득 및 협의를 통해 국내 최초로 성공한 점이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킥보드 없는 거리'를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습니다. 이 정책은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와 서초구 반포 학원가 일대에 도입되었습니다. 국내 선례가 없는 상황에서 경찰과 자치구를 설득하고 협의하여 사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수상에는 한강교량 램프 진출입부에 가상의 과속방지턱을 설치하여 사고 위험을 줄인 사례가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면허 반납이 어려운 생계형 고령 운전자 차량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부착한 사례와 타 지방자치단체와의 하수처리 비용 협상을 통해 세입을 늘린 사례도 우수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3~4월 총 64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하여 심사를 거쳐 10건의 우수 사례를 선정했습니다.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이 제도는 우수사례 공적자에게 특별휴가 2일과 특별승급 등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올해 3월 도입된 '적또마(적극행정하고 또 마일리지 받자)' 제도는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일상 행정 성과에 대해 포상하는 제도입니다. 적극행정 사례를 평가하여 만점을 받은 공무원에게 특별휴가 1일 또는 서울사랑상품권 15만원을 지급하며, 현재까지 총 11건이 포상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문혁 서울시 감사위원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이 공무원들이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혁신 정책뿐만 아니라 일상 업무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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