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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법인 2.1만곳 202조 수익, 기부금 11조 중 15곳이 38% 차지 "쏠림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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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1. 12:03

공익법인 2.1만곳 202조 수익, 기부금 11조 중 15곳이 38% 차지 "쏠림 현상"

간단 요약

상위 15곳이 전체 기부금 11조원 중 4조원을 독점하는 쏠림입니다.

고액자산 공익법인은 평균 17배 많은 기부금을 받아 투명성 강화가 필요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세청이 21일 2025년 결산서류를 기반으로 한 '2026년 공익법인 연차보고서'를 최초 발간했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총 2만1318개 공익법인이 연간 11조원의 기부금 수익을 거두었으며, 이 중 상위 15개 법인이 전체 기부금의 38%인 4조원을 차지하여 기부금 쏠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은 이번 보고서 발간을 통해 공익법인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국민과 기부자가 공익법인 활동을 쉽게 이해하며 안심하고 기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공익법인의 총사업수익은 202조원이며, 이 중 기부금 수익은 5% 수준입니다. 특히 총자산 1000억원 이상인 고액자산 공익법인은 473개로, 이들이 전체 공익법인 자산 406조원의 78%인 317조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들 고액자산 법인의 기부금 수익은 5조원으로, 법인당 평균 137억원을 수령하여 전체 평균 8억원의 약 17배에 달했습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공익법인의 투명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부금을 사적으로 사용하거나 자금을 사유화하는 불성실 공익법인에 대해 엄정한 사후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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