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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빵 성지 한 곳에"…'빵터지는 빵 페스타' 나흘간 21만명 발길, 원도심에 활력 불어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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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5. 18:17

"강릉 빵 성지 한 곳에"…'빵터지는 빵 페스타' 나흘간 21만명 발길, 원도심에 활력 불어넣다

간단 요약

강릉대도호부관아에서 열린 축제는 지역 베이커리·커피 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문화유산 공간에서 체험형 프로그램이 더해져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 빵 터지는 강릉 빵 페스타가 지난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강릉대도호부관아 일원에서 약 21만 700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강릉시와 강릉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강릉의 로컬 베이커리와 커피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참여형 미식 축제로 운영되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마켓존에서는 지역 대표 베이커리와 디저트, 커피 브랜드들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수 업체의 인기 메뉴는 조기 소진되었습니다. 방문객들은 강릉 전역의 빵집을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매력으로 꼽았습니다. 특히 국보 임영관 삼문 등 문화재가 있는 강릉대도호부관아 공간을 활용하여 전통 한옥 분위기 속에서 강릉의 특색 있는 빵과 커피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빵 터지는 베이킹쇼와 컵케이크 퍼포먼스, 과자꼴라쥬, 베이킹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로컬 베이커리, 커피, 문화유산 공간이 어우러진 체험형 축제로 운영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유네스코 창의도시 강릉만의 미식 문화와 원도심 콘텐츠를 연계한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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