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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암DMC 용지 2차 공급…용도·개발기한 규제 완화해 재매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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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7. 11:27

서울시, 상암DMC 용지 2차 공급…용도·개발기한 규제 완화해 재매각 실시

간단 요약

교육·첨단용지 필수 규정을 삭제하고, 개발 기한을 3년에서 5년으로 완화했습니다.

교육·첨단용지는 2,068억 원, 홍보관용지는 922억 원으로 5월 28일 2차 공급 공고를 시작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는 마포구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내 교육·첨단용지(D2 1)와 홍보관용지(D4)에 대한 2차 공급을 5월 28일 공고했습니다. 이는 부동산 개발업계의 의견과 시장 여건을 반영하여 공급 조건을 완화한 결과입니다. 주요 완화 내용은 지정 용도와 개발 기한 규제입니다. 교육·첨단용지는 교육연구시설 또는 방송국 50% 필수 규정을 삭제하고, 교육연구시설 등 지정 용도가 전체 연면적의 70% 이상을 충족하도록 변경했습니다. 홍보관용지는 서측 경계 이격 기준을 15m 이상에서 충분한 거리로, 저층부 개방 기준을 개방성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조정했습니다. 두 용지 모두 착공 후 3년 이내였던 개발 기한을 착공 후 5년 이내로 완화하여 사업 추진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이번 2차 공급이 시장 수요를 반영하고 불필요한 제약을 완화하여 민간 투자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첨단용지는 공급 기준가격 2,068억 원이며, 8월 25일까지 공고 후 9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합니다. 홍보관용지감정평가액 922억 원이며, 6월 26일까지 공고 후 온비드를 통해 최고가 입찰자를 낙찰자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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