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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남해안 관광 4천만 명 시대 연다"…세계적 관광 콘텐츠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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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7. 11:20

박완수 "남해안 관광 4천만 명 시대 연다"…세계적 관광 콘텐츠 육성

간단 요약

2035년까지 남해안 관광객 4천만 명, 소비액 6조 8천억 원 목표입니다.

3대 관광권역을 구축하여 창원·거제는 도심형, 통영·고성은 해양레저, 사천·남해·하동은 해양우주관광으로 특화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27일 남해안 7개 시·군을 연결하는 '남해안 관광 대도약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오는 2035년까지 남해안 관광객 연간 4000만명, 관광소비액 6조8000억원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입니다. 박 후보는 민선 8기 도정에서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를 국도 노선에 반영했으며,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와 거제 기업혁신파크 등 대규모 관광·산업 프로젝트를 유치했습니다. 민선 9기에서는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으로 관광 대도약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경남 남해안은 한려수도의 자연경관, 이순신 장군의 역사문화 자산, 해양레저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박 후보는 개별 관광지 개발을 넘어 남해안 전체를 하나의 관광벨트로 연결하는 초광역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창원·거제권, 통영·고성권, 사천·남해·하동권 등 3대 관광권역 구축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창원·거제권은 도심형 해양관광 거점으로, 통영·고성권은 복합형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로, 사천·남해·하동권은 해양우주관광 허브로 육성할 방침입니다. 또한, 남해안 관광 차별화를 위해 경남만의 특화 콘텐츠 개발에도 적극 나설 예정입니다. 박 후보는 2035년까지 관광객 4000만명, 관광소비액 6조 8000억원을 달성하여 경남을 대한민국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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