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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위 발레, 광장의 거리춤…6월 부산이 '춤의 도시'로, 제22회 부산국제무용제 내달 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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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8. 08:43

모래 위 발레, 광장의 거리춤…6월 부산이 '춤의 도시'로, 제22회 부산국제무용제 내달 2일 개막

간단 요약

6월 2일부터 7일까지 13개국 44개 단체가 참여하며, 60여 작품을 선보입니다.

개막작은 캐나다 현대무용 작품이며, 해운대 해변과 부산역 등에서 거리공연도 펼쳐집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22회 부산국제무용제가 오는 6월 2일부터 7일까지 영화의전당, 해운대 해변, 부산문화회관, 부산역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을 포함한 13개국 44개 단체가 참가하여 60여 개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개막작으로는 캐나다 퀘벡의 현대무용과 컨템포러리 발레 작품인 '위기의 시대, 존재를 묻다'가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샹탈 카롱 안무의 '나무의 존재'와 기욤 꼬떼의 '번 베이비, 번'이 첫 무대를 장식합니다. 올해는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과 부산-울란바토르 우호협력도시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공연 및 국제 협력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에서는 국내외 공식 초청 공연이 펼쳐지며, 6월 4일과 7일에는 해운대 구남로와 부산역 광장에서 거리공연도 열립니다. 자유로운 창작 플랫폼인 'BIDF 프린지'가 새롭게 도입되어 신진 안무가와 기성 예술가들의 실험적 작품 활동을 지원합니다. 조유장 부산시 문화국장은 부산국제무용제가 세계 예술가들이 교류하는 글로벌 춤 축제이며, 부산의 도시브랜드를 높이는 국제예술 플랫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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