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전자담배가 일반담배만큼 해롭다고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 금연 계획은 1~2%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암센터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니코틴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와 똑같이 해롭다고 응답한 비율은 73.2%입니다. 무니코틴 전자담배에 대해서도 83.5%가 해롭다고 답하여 전자담배 전반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그러나 흡연자 중 향후 1개월 내 금연 계획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1~2%대에 불과했습니다.
금연 실천의 주요 장애요인으로는 스트레스, 체중 증가, 금단증상 등 신체적·심리적 부담이 36.1%로 가장 많았으며, 주변의 흡연 유혹이 27.5%로 뒤를 이었습니다. 또한 응답자의 82.6%는 간접흡연을 1군 발암요인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한편, 궐련형 전자담배 사용률은 20대 7.2%, 30대 7.7%로 젊은 연령층에서 사용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에 정부는 지난 4월 24일 시행된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에 건강경고 표시, 광고 제한, 금연구역 내 사용 금지 등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법 개정이 변화하는 담배 환경에 대응하는 중요한 조치라고 강조하며, 모든 담배 제품의 위험성을 정확히 알리고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한 과학적 근거와 암 예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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