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은 국제우편을 이용한 마약류 밀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운영 중인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을 통해 마약 밀수 3건을 적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공항·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국제우편물을 내륙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엑스레이 검사 및 개장 검사를 실시하는 이중 점검 체계입니다. 최근 지능화된 마약 은닉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공항·항만과 내륙 우편 물류 거점을 연계하여 구축되었습니다.
관세청은 동서울, 부천, 안양, 부산 우편집중국과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 등 전국 5개 거점에서 이 감시망을 운영 중이며, 하루 평균 약 3만1천 건의 국제우편물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2차 저지선은 지난 4월 1일 본격 가동된 이후 60일 만에 합성마약, 대마, 코데인 등 총 1,159.3g의 마약류를 적발했습니다.
이는 약 2,30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에 해당합니다. 2차 저지선에서 확보된 정보를 바탕으로 공항·항만의 1차 검사를 강화하여 약 1.5kg의 마약류를 추가로 적발하기도 했습니다.
이종욱 관세청장은 국경 단계의 1차 저지선과 함께 구축한 2차 저지선이 현장에서 실효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국제우편뿐 아니라 특송, 여행자, 일반수입 등 전체 반입 경로에 대해 다중 검사체계를 확대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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