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무역수지가 4천789억원 흑자를 기록하며 6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작년 의료기기 생산액이 전년 대비 8.1% 증가한 12조3천558억원, 수출액은 2.2% 늘어난 7조6천39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습니다.
국내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11조8천769억원으로 전년 대비 12.6% 증가했으며, 제조·수입 업체 수는 7천570개소, 종사자는 16만2천531명으로 각각 2.2%와 7.8% 늘었습니다. 특히 치과용 임플란트 고정체와 범용 초음파 영상진단장치가 생산과 수출을 주도했습니다.
치과용 임플란트 고정체는 생산액 2조4천429억원으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범용 초음파 영상진단장치는 수출액 5억2천923만 달러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한 피부 노화에 대한 관심 증가로 범용 전기 수술기 등 미용 관련 의료기기의 생산과 수출, 수입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주요 수출국인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의 비중은 감소한 반면, 독일, 인도, 태국, 프랑스 등 유럽 및 아시아 국가로의 수출액이 늘어 의료기기 수출시장의 다변화 추세가 확인됐습니다. 식약처는 바이오·헬스 강국 도약을 위해 신개발 의료기기의 신속한 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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