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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잇단 발전소 중대재해에 '원청 책임' 강조하며 전 주기 안전관리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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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8. 11:31

노동부, 잇단 발전소 중대재해에 '원청 책임' 강조하며 전 주기 안전관리 점검

간단 요약

지난해 태안화력, 울산화력 등 연이은 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조치입니다.

원청인 발전사는 운영부터 해체까지 전 과정의 안전관리 실천을 논의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발전소 중대재해 재발 방지를 위해 발전 5사와 함께 전 주기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지난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간담회를 열어 발전소 운영부터 정비, 해체에 이르는 전 과정의 안전관리 실천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태안화력발전소 끼임 사고와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동 붕괴 사고 등 연이은 중대재해 발생에 따른 조치입니다. 노동부는 발전소 현장의 주요 위험 요인을 공유하며 원청인 발전사의 책임 있는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울산화력 붕괴 사고 관련 HJ중공업 감독 결과, 안전보건관리체제 운영 미흡 등으로 52건이 사법처리되고 8억 8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 사실이 언급되었습니다. 노동부는 대형설비, 고소작업, 밀폐공간 등 복합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단순 법정 점검을 넘어 실제 작업 단계에서 위험 요인 통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발전사들은 안전관리 현황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사 안전관리 지원 및 안전 작업 절차 고도화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류현철 본부장은 발전소의 안전관리가 전 주기에 걸쳐 빈틈없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발전소 폐지 과정에서도 노동자 안전이 후순위로 밀려나는 일이 없도록 각 발전사가 책임 있게 안전조치를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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