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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연두색 번호판'도 못 막은 슈퍼카 사적 사용…3000억 탈세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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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8. 12:23

국세청, '연두색 번호판'도 못 막은 슈퍼카 사적 사용…3000억 탈세 정조준

간단 요약

국세청은 19개 법인 슈퍼카의 사적 사용 및 변칙 거래를 통한 3000억 원대 탈세를 조사합니다.

연두색 번호판 시행에도 차량 수를 늘리거나 다운계약서로 제도를 회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기사는 1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세청이 법인 차량의 사적 사용과 변칙 거래를 통한 법인자금 유출 혐의가 있는 19개 법인에 대해 세무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약 3000억 원에 달하는 탈루 혐의 금액을 대상으로 하며, 코스피 상장 업체 2곳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조사 대상 법인들은 시세 3억 원이 넘는 슈퍼카 6대를 포함하여 총 90대의 고가 외제차를 법인 명의로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이 차량들은 사주 일가의 개인 전용으로 사용되며 유흥업소 비용, 명품 구매 등 사적 용도로 법인 자금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정부는 고가 법인차의 사적 유용을 막기 위해 2024년부터 8천만 원 이상 법인 차량에 연두색 번호판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그러나 1억 원 이상 법인 등록 차량 수는 2023년 5만 1542대에서 2024년 3만 3960대로 감소했다가 2025년 3만 9429대로 다시 증가했습니다. 국세청은 연두색 번호판이 '진정한 부의 상징'이라는 왜곡된 인식이 퍼지면서 탈루 행태가 진화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일부 법인은 연두색 번호판 부착을 피하고자 차량 취득 가액을 낮춰 신고하는 '다운계약서' 편법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안덕수 국세청 조사국장은 법인 업무용 차량 구입은 세법상 허용되지만, 사적 사용을 법인 비용으로 처리하여 소득을 축소하는 것은 명백한 탈세 행위라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은 금융계좌 추적과 디지털 포렌식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사주 일가의 재산 형성 과정을 철저히 검증하고, 고의적인 세금 포탈 행위가 확인되면 조세범 처벌법에 따라 엄정하게 고발 조치할 방침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세계일보
3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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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28 04:35
법인에서 슈퍼카 필요성이 전혀 없는데, 법인명의로 슈퍼카를 구입 및 취등록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잘못 되었다고 봅니다. 지금부터라도 법인으로 슈퍼카 취득 금지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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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28 03:21
도둑질하게 법을 개판으로 만들어놓고 도둑질하는걸 뭐라하네 ㅋㅋ 법인자동차 상한을 낮춰야지 한도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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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28 04:10
골프장.고급헬스 앞에가봐라 전부연두색 번호판으로 사적사용이다.다알면서 왜 안잡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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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36개의 댓글
best 1
2026.5.28 03:44
지금 법인차량 번호판 너무 멋있잖아. 예전처럼 정사각형에 가까운 번호판으로 바꿔 주고, 슈퍼카에 택시처럼 지붕에 회사명 들어간 간판등 달게 해. 회사 홍보도 되고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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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28 03:24
법인카는 가격 제한 합시다... 1억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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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28 04:13
법인차는 말그대로 회사 업무를 위해 쓰는 차량인데 굳이 연두색 번호판만으로 구분하는게 의미있을까요? 어느 회사 차량인지 식별할 수 있게 차 지붕이나 번호판 옆, 앞문과 뒷문에 회사명을 크게 넣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래야 곳곳에 XX테크, XX건설이 붙은 법인차를 타고 골프장, 유흥업소에 갈 생각을 덜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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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2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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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28 03:15
19개밖에 없을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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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28 03:24
법인차량인데 슈퍼카가 왜 필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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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28 03:37
뒷면유리에 (주)ㅇㅇㅇ 법인차량 아래는 전화번호 스티커를 붙혀야한다 양쪽문에는 업무용차량 스티커 붙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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