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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런, 중학생 '1:1 독서 멘토링' 도입…"문해력이 학습 기초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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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9. 08:32

서울런, 중학생 '1:1 독서 멘토링' 도입…"문해력이 학습 기초체력"

간단 요약

서울런 중학생 회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읽기 수준별 1:1 맞춤 독서 멘토링을 진행합니다.

교원 91.8%가 학생 문해력 저하에 공감한 가운데,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한 16회차 과정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가 중학생을 대상으로 1대1 독서 멘토링 프로그램을 도입합니다. 취약계층 교육 복지 플랫폼인 서울런 중학생 회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하여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 개인의 읽기 수준을 진단한 뒤 수준에 맞는 독서 활동을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서울시는 문해력 부족이 단순한 읽기 문제를 넘어 교과 학습 이해와 학업 지속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2024년 전국 교원 5,8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교원의 91.8%가 학생 문해력이 저하되었다고 응답했습니다. 독서 멘토링은 총 16회차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1회차에 사전 진단으로 읽기 수준을 측정하고 그룹을 배정한 뒤, 2~15회차에는 지정 도서를 읽고 멘토와 수준별 독서 활동을 합니다. 마지막 16회차에는 사후 진단으로 문해력 변화를 확인하고 수료합니다. 사전·사후 진단에는 EBS 문해력 진단평가(ERI)와 서울시 자체 개발 문해력 진단평가(SERI)를 활용합니다. 학생의 문해력 수준에 따라 기초(B0), 일반(B1), 심화(B2) 그룹으로 나눕니다. 서울시는 상반기 운영 결과를 분석하여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하반기에는 초등학교 6학년생까지 대상을 넓힐 계획입니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읽고 이해하는 능력은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자 자기 주도적 학습의 기초 체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서울런 독서 멘토링을 통해 학습 격차의 출발선을 좁히기 위한 기반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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