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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서해 앞바다 군산·부안 해역에 '물고기 아파트' 인공어초 1300개 추가 조성…어획량 3.7배 증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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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9. 11:09

전북 서해 앞바다 군산·부안 해역에 '물고기 아파트' 인공어초 1300개 추가 조성…어획량 3.7배 증가 기대

간단 요약

총사업비 23억 원을 투입, 군산·부안 104ha에 9월까지 사각형 어초를 설치합니다.

지난 5년간 어초 설치 해역은 미설치 해역보다 어획량이 3.7배 높았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자치도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군산과 부안 해역에 인공어초 1300개를 신규 설치합니다. 전북자치도는 총사업비 23억 원을 투입해 군산 횡경도·비안도와 부안 위도 해역 104ha에 사각형 인공어초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육상 제작을 마친 뒤 오는 9월 바지선과 크레인을 활용해 바다에 투하할 예정입니다. 인공어초는 바닷속에 설치하는 인공 구조물로, 유속을 완화하고 해조류와 플랑크톤 형성을 유도하여 수산생물이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지난 5년간 인공어초 설치 해역의 어획량은 미설치 해역보다 평균 3.7배 높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1973년부터 인공어초 설치사업을 추진해 현재 도내 연안 해역 1만8299ha에 총 7만6949개의 인공어초를 설치했습니다. 채중석 전북도 수산정책과장은 인공어초 설치가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안정을 위한 대표적인 수산정책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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