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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영화계 '홀드백 자율 협약' 추진…민관협의체 출범, 8월 결론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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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9. 10:48

문체부, 영화계 '홀드백 자율 협약' 추진…민관협의체 출범, 8월 결론 목표

간단 요약

홀드백은 극장 개봉 후 OTT 유통까지의 유예 기간입니다.

협의체는 수익 구조 정상화와 상생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합니다.

이 기사는 2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 영화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민관협의체가 29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협의체는 영화계 주요 쟁점인 '홀드백' 제도를 논의하며, 오는 8월 중 합의 도출을 목표로 합니다. 홀드백은 극장 개봉 후 영화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다른 유통 채널로 넘어가기까지의 유예 기간을 말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 주도로 구성된 이 협의체는 한국 영화 수익 구조를 정상화하고, 극장과 OTT 플랫폼 간의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홀드백 제도를 두고 극장 생태계 보호를 주장하는 측과 관객의 볼 기회 제한 및 중소 영화 피해를 우려하는 반대 측의 입장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을 비롯해 이은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대표, 이화배 배급사연대 대표, 신한식 한국영화관산업협회 본부장, 유용화 한국IPTV방송협회 회장 등 총 22명의 영화산업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최휘영 장관은 영화산업의 수익을 극대화하고 시장 현실을 반영하여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합의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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