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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ABC, "쓴소리하니 면허심사로 압박" 정부 심사 앞당겨지자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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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9. 14:43

미 ABC, "쓴소리하니 면허심사로 압박" 정부 심사 앞당겨지자 항의

간단 요약

ABC는 FCC의 2년 앞당겨진 면허 심사가 정부 비판에 대한 처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 풍자 방송 후 불쾌감 표시와 표현의 자유 침해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 ABC 방송이 연방통신위원회(FCC)의 방송 면허 조기 심사 명령에 대해 항의 서한을 제출했습니다. ABC는 이 명령이 정부에 비판적인 발언을 한 방송사를 처벌하려는 불법적이고 위헌적인 시도라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수정헌법 제1조를 언급하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FCC는 지난 4월 28일 ABC 방송의 미국 내 8개 지국이 불법적 차별을 저질렀을 가능성을 조사해 왔다며, 2028년 10월로 예정된 면허 갱신 시점을 약 2년 앞당겨 조기 신청서를 제출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지난달 23일 ABC 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에서 진행자 키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를 풍자하는 농담을 한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ABC 방송에 불쾌감을 드러내던 시점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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