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멥스젠, 英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염증성 장 질환' 모델 공동 개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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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9. 15:30

멥스젠, 英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염증성 장 질환' 모델 공동 개발 협약 체결

간단 요약

멥스젠은 생체조직칩 플랫폼 '멥스 X'염증성 장 질환의 발병 원인 규명 및 치료제 개발에 나섭니다.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로 실제 장 환경을 정밀 재현하여 신약 후보물질의 효능을 정확하게 평가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멥스젠이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염증성 장 질환(IBD) 모델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을 포함하는 염증성 장 질환은 발병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이 중요한 과제입니다. 기존의 세포 배양이나 동물 실험만으로는 실제 환자의 장 환경을 재현하기 어려워 신약 개발에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번 공동 연구는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의학부 대사·소화·생식학과의 타마스 코르츠마로스 교수 연구팀이 주도합니다. 연구팀은 멥스젠의 생체조직칩 플랫폼 '멥스 X' 시리즈와 장기 조직 모델링 자동화 시스템 '프로멥스'를 활용하여 실제 사람의 장 환경을 정밀하게 재현한 연구 모델을 구축합니다. 특히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와 건강인 유래 오가노이드를 비교 분석하여 질환에 따른 장 장벽 기능 변화와 염증 반응을 관찰하고, 치료제 후보물질의 효능을 정확하게 평가하는 인간 기반 연구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입니다. 멥스젠 김용태 대표는 세계적으로 첨단대안시험법으로 연구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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