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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에 USB 폭탄 던지겠다" 협박 글 신고…경찰특공대 긴급 투입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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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9. 16:34

"인천지법에 USB 폭탄 던지겠다" 협박 글 신고…경찰특공대 긴급 투입 수색

간단 요약

인터넷 커뮤니티6월 1일 USB 폭탄 설치 예고 글이 게시되었습니다.

경찰특공대와 탐지견을 투입해 수색 중이며, 법원 업무는 정상 진행 중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천지방법원에 폭발물을 설치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글이 인터넷에 게시되어 경찰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인천경찰청은 오늘(29일) 오후 1시 20분쯤 해당 인터넷 게시글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자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6월 1일에 인천지법에 던져질 USB 폭탄 관련 글을 보고 경찰에 알렸습니다. 경찰은 특공대원 10명을 포함한 경찰관 34명과 탐지견 3마리를 인천지법에 투입하여 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천지법 관계자는 재판이 연기되거나 차질을 빚고 있지 않으며, 청사 보안 검색을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공중협박 사건 관련 내부 지침에 따라 최초 신고가 접수된 충북경찰청에서 수사를 맡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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