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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남권 신축 희소성 확대…양천구 등 신규 분양 단지 관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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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9. 17:21

서울 서남권 신축 희소성 확대…양천구 등 신규 분양 단지 관심 이어져

간단 요약

양천, 영등포, 강서 지역의 입주 가구는 10년간 연평균의 10% 미만으로 줄었습니다.

원자재 및 인건비 상승으로 신규 착공이 지연되며 공급 감소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서남권 지역의 신축 주거 시설 공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 환경 수요가 높은 양천구는 지난해 입주 가구가 전무하여 공급 공백이 발생했습니다. 지난해 양천, 영등포, 강서 지역의 아파트 입주 가구는 총 328가구로, 지난 10년간 연평균 입주량의 10% 미만 수준입니다. 또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예정된 총 8,693가구는 2020년 한 해 입주량보다 약 22% 적은 수치입니다. 원자재 가격 및 인건비 상승, 금융 비용 부담 등으로 신규 착공이 지연되면서 공급 감소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설공사비지수는 2020년 11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4년 새 29.0% 상승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GS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지상 48층 규모의 복합개발 프로젝트인 '목동윤슬자이'를 오는 6월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114~204㎡의 주거형 오피스텔 총 651실로 구성됩니다. 부동산 업계는 양천구 일대가 교육 환경과 업무지구 접근성을 갖춘 지역으로, 신축 공급 제한이 지속되면서 주거 수요가 유지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지역 공인중개사무소 관계자는 공급 물량 제한으로 분양 예정 단지에 대한 사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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