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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탄소 전환, 산업계 의견 충분히 수렴…경제부담 아닌 성장동력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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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29. 18:41

김 총리 "탄소 전환, 산업계 의견 충분히 수렴…경제부담 아닌 성장동력 돼야"

간단 요약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첫 회의서 산업계 의견 수렴 및 성장 동력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K GX 전략, 업종별 탄소감축 로드맵 등 구체적인 계획을 올해 수립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가 지난 5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전체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탄소 전환이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산업계와 사회 각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이창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특임교수가 공동 주재한 이번 회의에서는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후 전력, 산업, 건물, 수송 부문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위원회는 기후·에너지·공정전환 분야 전문가 2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청년위원 비율은 17.2%, 여성위원 비율은 48.3%로 확대되었습니다. 정부는 올해 상반기 K GX 전략 수립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업종별 탄소감축 로드맵 등 주요 계획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한 전국 국공립 초·중·고등학교에 태양광 설비를 확대하는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 계획과 시민 220명 규모의 '기후시민회의' 운영 계획도 논의되었습니다. 기후시민회의는 국민이 직접 기후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토론을 거쳐 정책 권고안을 마련하는 상설 참여기구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후위기 대응이 국민의 공감과 참여를 통해 정책 공동 설계자로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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