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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독일·영국과도 무기 수출 계약 논의"…유럽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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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31. 07:0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독일·영국과도 무기 수출 계약 논의"…유럽 영토 확장

간단 요약

알렉스 웡 CSO는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며 논의 중임을 밝혔습니다.

독일 현지 법인 신설무기 공장 건설 계획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독일, 영국 등 유럽 국가들과 신규 무기 수출 계약을 논의 중입니다. 이는 전 세계적인 군비 지출 확대와 유럽 내 안보 불안에 따른 각국의 자강론이 맞물린 결과입니다. 알렉스 웡 한화그룹 글로벌 최고전략책임자는 5월 30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23차 아시아안보회의에서 블룸버그TV와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웡 CSO는 수요가 공급을 앞지르고 있으며, 한국 내 생산 확대와 유럽 및 미국 내 제조 기반 확장을 추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기존 고객인 폴란드와 루마니아 외에 독일, 영국 등 잠재 고객들과도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협의 내용은 방산 시스템 조달뿐만 아니라 새로운 생산 능력 배치와 현지 인력 활용 방안을 포함합니다. 유럽은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들이 국방비를 국내총생산의 5% 수준까지 확대하겠다고 약속하며 핵심 성장 시장으로 부상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독일 베를린에 현지 법인 '한화 디펜스 도이치랜드'를 신설했습니다. 또한 독일 동부 지역에 다연장로켓 천무 등을 생산할 첨단 무기 공장 건설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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