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가 선거 막바지까지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의 재산 의혹을 제기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영환 후보는 31일 충북도청 서문회견에서 신용한 후보의 소득세 납부 실적과 재산 형성 과정, 가족회사 운영 현황 등에 대한 답변을 촉구했습니다. 김영환 캠프에 따르면 신용한 후보의 소득세 납부액은 2021년 6,000원, 2022년 13만 6,000원, 2023년 9만 7,000원, 2024년 109만 8,000원이며 2025년 내역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김영환 후보는 신용한 후보 배우자와 자녀들이 보유한 ㈜지엘인베스트먼트의 최근 3년간 매출액이 모두 0원이고 영업손실이 지속된 점을 지적하며 공개 검증을 요구했습니다. 김영환 후보는 도민들이 이미 충분히 질문했으며, 이제는 후보가 답할 차례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신용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신용한 후보의 재산과 세금, 주식 보유 현황 등은 모두 법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공개된 사항으로 어떠한 불법이나 문제점도 확인된 바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선대위는 김영환 후보가 정책 경쟁 대신 상대 후보 흠집내기에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신용한 후보 선대위는 도민의 삶과 충북의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해 왔으며,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고 미래로 경쟁하는 후보가 누구인지 도민이 냉정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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