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국어, 수학, 탐구 영역 평균 1등급을 받은 수험생 3명 중 2명은 졸업생인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가 정시 합격예측 서비스를 이용한 수험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등급대 졸업생 비율은 65.65%로 재학생 34.35%를 크게 앞섰습니다.
2등급대에서도 졸업생 비율이 57.69%로 과반을 넘었으며, 탐구 영역 1등급 내 졸업생 비율이 65.02%로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절대평가인 영어 영역에서는 재학생이 1등급 47.25%, 2등급 50.24%를 기록하며 졸업생과 격차가 크지 않거나 오히려 소폭 높은 비율을 보였습니다.
이는 N수생들이 정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국어, 수학, 탐구 학습에 집중하는 반면, 재학생들은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을 위해 영어 학습 비중을 확보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또한 2026학년도 수능 영어가 어렵게 출제되어 1등급 비율 자체가 낮아진 점도 격차를 좁히는 데 영향을 미쳤습니다.
2027학년도 수능에서는 N수생 수험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달 4일 실시되는 6월 모의평가 지원자 중 N수생은 9만6931명으로 집계되어,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9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6월 모의평가가 재학생과 졸업생이 처음으로 경쟁하며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를 확인할 중요한 시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졸업생 수가 크게 증가한 만큼 재학생들은 교육청 학력평가 성적만으로 자신의 위치를 낙관하지 말고 졸업생 변수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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