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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中항저우서 '24시간 즐기는 K-관광 로드쇼' 개최…1200만 중국 손님 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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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1. 08:52

관광공사, 中항저우서 '24시간 즐기는 K-관광 로드쇼' 개최…1200만 중국 손님 모신다

간단 요약

낮과 밤의 한국 매력을 담아 K뷰티 쇼, K푸드 시식, 무소음 디제잉 등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항저우의 높은 소득 수준과 항공 좌석 운항 편수 등을 고려해 핵심 시장으로 공략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2026 K관광 로드쇼 in 항저우'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로드쇼는 '한국의 낮과 밤(KOREA DAY NIGHT)'을 슬로건으로, 24시간 잠들지 않는 한국의 매력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특히 뷰티, 미식, 한류 등 '3미'를 주제로 K뷰티 메이크업 쇼, K푸드 시식, 무소음 디제잉 파티 등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관광공사는 현장 체험이 실제 방한으로 이어지도록 알리페이, 알리바바 등 현지 대형 플랫폼과 협력해 마케팅을 펼쳤습니다. 또한 국내 39개 기관과 중국 현지 여행사 등 100여 곳이 참여하여 방한 상품 개발을 논의하는 B2B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했습니다. 항저우는 상주인구 1262만 명, 1인당 연간 가처분소득 약 1600만 원에 달하는 고소득 도시입니다. 한국과 항저우 간 주 7000석 이상의 항공 좌석이 운항 중인 점을 고려하여 중국 화동 지역의 핵심 전략 거점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양경수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은 고유가 등 대외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중국 등 근거리 핵심 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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