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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하와이서 해상 군사 안보 협의…"긴밀한 소통으로 우발적 충돌 및 오판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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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2. 04:27

미·중, 하와이서 해상 군사 안보 협의…"긴밀한 소통으로 우발적 충돌 및 오판 방지"

간단 요약

양국은 해상·공중 우발적 충돌 방지를 위해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를 지침으로 삼았습니다.

지난해 정상회담 합의군사 대화가 복원된 이후 5개월 만에 열린 회의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미국과 중국 양국이 해상 및 공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우발적 충돌을 막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양국 군 대표단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미국 하와이에서 2026년 미·중 해상군사안보협의체(MMCA)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중국인민해방군 해군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 베이징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건설적 전략 안정 관계 구축을 지침으로 삼았습니다. 이들은 현재 해상 및 공중 안보 상황에 대해 솔직하고 건설적인 교류를 진행했습니다. 양국은 효과적인 소통과 교류가 일선 부대의 전문적인 임무 수행과 상호 이해 증진, 오해 및 오판 방지에 이롭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습니다. 중국은 자국의 주권과 안보를 위협하는 어떠한 행위에도 단호히 반대하며, 국가 영토 주권과 해양 권익을 굳건히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MMCA 워킹그룹 회의는 지난해 4월과 11월에 이어 5개월여 만에 열렸습니다. MMCA 회의는 2021년 12월 이후 중단되었다가 2023년 조 바이든 당시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합의로 군사 대화가 복원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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