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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 로레알·와이스서 1100억 투자 유치…글로벌 공룡들 '베팅' "더 큰 그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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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2. 09:59

올릭스, 로레알·와이스서 1100억 투자 유치…글로벌 공룡들 '베팅' "더 큰 그림 시작"

간단 요약

올릭스는 RNA 간섭 기술 기반 신약개발 기업입니다.

로레알과는 피부·모발 공동 연구 협력이 지분 투자로 이어졌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RNA 간섭 기술 기반 신약개발 기업 올릭스가 글로벌 뷰티 기업 로레알과 미국 기관투자가로부터 총 1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올릭스는 로레알 그룹의 벤처펀드 BOLD로부터 약 105억원, 미국 자산운용사 와이스 에셋 매니지먼트로부터 약 1002억원을 조달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바이오 투자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전략적 투자자와 해외 기관투자가가 동시에 참여하여 올릭스의 짧은 간섭 RNA 플랫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주목받게 했습니다. 특히 로레알은 지난해 6월 올릭스와 피부·모발 분야 공동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한 지 1년 만에 직접 지분 투자까지 결정하며 양사 협력이 진전되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올릭스는 확보한 자금을 피부·모발 분야 공동 연구를 포함한 다양한 치료 영역의 siRNA 파이프라인 개발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올릭스는 미국 제약사 릴리와 공동 개발 중인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 치료제 OLX702A의 임상 1b상을 지난달 마쳤으며, 하반기에 임상 2상 진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동기 올릭스 대표는 “기술 경쟁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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