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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장미' 역대 세 번째로 빨라…남해안·제주도해안 너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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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2. 10:27

태풍 '장미' 역대 세 번째로 빨라…남해안·제주도해안 너울 주의

간단 요약

올해 첫 태풍특보이며, 1951년 관측 이래 세 번째로 이른 영향 태풍입니다.

육상 직접 영향은 없으나, 높은 해수면 온도로 강도 유지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6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면서 남해 동부 먼바다에 올해 첫 태풍특보가 발효되었습니다. 이는 1951년 관측 이래 세 번째로 이른 시기에 국내에 영향을 미친 태풍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기상청은 6월 2일 오전 3시 남해동부바깥먼바다의 풍랑경보를 태풍경보로 변경하며 장미가 올해 첫 영향 태풍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태풍 장미는 육상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입니다. 하지만 6월 3일까지 남해안과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이, 남해상, 제주도해상, 동해남부해상에는 풍랑이 예상되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북서태평양의 높은 해수면 온도가 태풍 발생에 좋은 조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미선 청장은 한반도 주변 해역의 해수면 온도도 높아 태풍이 북상 시 강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따라서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에 대한 관심과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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