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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후원 조선왕실 '반화' 복원 작품 국내 첫 공개,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특별전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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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6.02. 10:57

설화수 후원 조선왕실 '반화' 복원 작품 국내 첫 공개,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 특별전서 선보여

간단 요약

궁중 연회에 쓰인 조선왕실 공예품 반화가 국내 첫 공개됩니다.

프랑스 수교 예물 원본은 기메박물관에 있으며, 옥장 김영희 보유자가 복원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조선왕실 공예품인 '반화(盤花)'의 복원 작품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됩니다. 뷰티 브랜드 설화수의 후원으로 복원된 이 작품은 3일부터 국립고궁박물관과 덕수궁 돈덕전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반화는 '접시에 놓인 꽃'이라는 뜻의 조선왕실 분재 공예품입니다. 1886년 고종이 조선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 대통령 사디 카르노에게 보낸 외교 예물로, 원본은 현재 프랑스 국립기메동양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설화수는 2024년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및 국립고궁박물관과의 협약에 따라 복원 제작을 지원했습니다. 국가무형유산 옥장 김영희 보유자가 전통 기법으로 재현했으며, 복원품은 국립고궁박물관과 덕수궁관리소에 각각 기증되었습니다. 국립고궁박물관에서는 특별전 '선물과 기록, 한국 프랑스 우정의 140년'을 통해, 덕수궁 돈덕전에서는 '반화, 상서로운 마음' 전시를 통해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설화수 관계자는 이번 복원이 조선왕실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되살린 뜻깊은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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